2015년이 밝아오는 그 날. 마침 눈도 하얗게 내려주었다.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 행복하게 시작하였고, 행복하게 끝났으면 좋겠다.
할아버지와 함께 아침 등반중인 유나
영광읍 물무산 노인봉에서
내 모습 초췌하다
2015년 밝아오는 해를 바라보며
집앞에 썰매장을 만들고 아이들 신나게 논다.
2018.10.09.곡성 기차마을 (0) | 2018.10.11 |
---|---|
2018.10.07.강천사 (0) | 2018.10.07 |
장성 용매골 눈썰매장(2014.1.19.일) (0) | 2014.01.22 |
새해 군산 나들이 (0) | 2014.01.16 |
선운사... (0) | 2012.10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