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나, 우진이와 집 뒤 오룡산에 오르려고 했으나, 날씨도 좋고 혹시 꽃무릇 볼 수 있을까 하고 출발한 선운사. 오랜만에 와봤지만 옛적 그대로인듯. 도솔암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아이들이 힘들다고 하여 선운사에서 조금 더 가다가 하산. 생각보다 피곤하네. 아직 꽃무릇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볼만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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