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유나 & 우진 & 유준

오랜만에 영광에서 하룻밤

유나파더 2012. 5. 14. 06:40








오랜만에 영광고향집에서 하룻밤자고왔다. 원래는 토요일에 오는거였는데 유나가 할아버지랑 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 자기는 자고 간다고 우리먼저 목포가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하룻밤을 더묵었다. 하여튼 할아버지를 좋아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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