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트룸에서 선예도(Sharpness) 보정 방법 4가지

라이트룸 공부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법한 내용들을 마땅히 정리해 놓을 곳을 찾던중 블로그에 이렇게 올려놓으면 잃어버리 않고 가끔 복습할 수 있겠다 싶어 포스팅함.
누군가 보라고 포스팅하는 것이 아니므로 내가 혼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려 함.

1. clarity 슬라이더 조정
   - 발음  : klǽrəti, 뜻 : 뚜렷함,명쾌함, 라룸 한글버전에서는 '부분대비'라고 표현

2. vibrance 슬라이더 조정(daum 영어사전에서 결과가 없다고 vibrancy로 자동변환해서 알려줌)
  - 발음 : váibrənsi, 뜻 : 진동, 반향, 라룸 한글버전에서는 '생동감'라고 표현
  -  saturation 이 전체적인 채도를 올리는데 반해 vibrancy는 채도가 약한 부분의 채도를 올림

3. sharpening
  -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을 듯, 말 그대로 샤프닝

4. output sharpening
  - 사진 보정이 끝난 후 결과물 저장할 때 사용
  - screen : 웹에 게시할 사진에 적용
  - matte paper, clossy paper : 종이에 인화할 때 종이의 종류를 써 놓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.